3월에 가입하고서 계좌는 많이 회복되었는데 아직도 기존 마이너스 계좌을 과감하게 던지지못해 후회를 하고 있네요.
강주님 말씀처럼 가는놈만 가는 시장인것을 무슨 미련이 그리 많은지.
몇일전 말씀하신 주도주가 아니면 과감히 버리라는 말을 오늘에야 실감을 하네요.
정말 결단이 필요한 시기인듯 합니다. 빠른 손절이 보다 빨리 일어날수 있는 길임을.
앞으로도 잘 따라가 보겠습니다. 너무 수고가 많으시고 감사합니다.정방 (하 8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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